오늘은 아침에 치과를 갔다가 출근해야해서 원활하게 매매를 하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그래서 금요일에 종가베팅한 종목과 지하철에서 딱 한 종목 그리고 오늘 종가베팅 정도만 했다. 일봉상으로 buy climax이기도 하고 고점에서 점점 양봉의 힘이 약해지는게 느껴져서 절반은 매도를 잘했는데 흐름을 꺾이는 걸 보고 매도를 했으나 그냥 좀 버텨볼걸 생각도 든다. 내가 처음에 판 곳이 첫번째 파동이라서 같은 set로 판단해서 좀 버텨볼만도 했는데 아쉽다. 종가쯤까지 계속 힘을 모으는 것 같아서 지지부근에서 소액 사봤는데 흐름 이탈해서 약손절했다. 내일 또 신규상장주가 있어서 기존의 신규상장주에 모두 매도세가 나온 느낌이었다. 또 다른 오늘의 대장주인데 치과에서 힘이 굉장히 강하다는 것만 느끼고 출근하는 지하철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