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의 뇌동은 내게 충격까지는 아니지만앙금 같은 것들이 남아서 내 머리를 좀 괴롭힌 것 같다.단순히 돈을 잃은 것을 떠나..여전히 내가 설정해둔 환경을 벗어나면제어가 전혀 되지 않는다는 점.그래서 환경 설정을 해두고 내가 아는 범위 내에서만움직이려고 하는 것이지만..이 쪽 일이 또 내가 생각한 방향으로는절대 흘러가지 않을테니단 한 번으로 모든게 무너질 수 있다는 생각그리고 그것이 주는 두려움그런 것들은 뭐 평생 내가 안고가야할 숙제라고 생각든다. 횡보장이 시작된지 2달정도 됐고횡보장이 오래될수록 거래대금이 마르는 가뭄 같은 상황이다.이런 장에 맘 편히 먹는게 답.가끔씩 큰 베팅을 하기도 하지만..식은 시장에서 갑자기 열이 뿜어져나올 때를 맞추는 것은매우 어려운 일임을 인지하고 있다.미국장도 그렇고..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