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은 초반 거래일부터 아 쉽지 않겠구나 느꼈었다.아마 시장을 느끼는 사람들은.. 다 느끼지 않았나 싶다.그래서 박스권을 나이브하게 믿는 것은 좋은 선택지라고 생각하지 않았다.(물론.. 난 언제나 박스권을 전혀 믿지 않는다.) 이번주는 월요일부터 3일동안 할머니 상을 치르느라시장을 전혀 보지 못했는데...간간히 보면서 오 시장 폭락이 드디어 나오는구나 싶었다.어차피 유동성 떨어지고 빌빌댈거면폭락하는게 훨씬 낫기 때문이다.내가 모니터링하는 고수들은 모두13일에 이미 큰 손실을 봤던데아마 박스권으로 보고 거래했기 때문이지 않나 싶다. 나는 7월의 교훈으로 이런 폭락장의 거래는반등만 먹는거지 V자 회복과 같은 걸 바라는 건 너무 순진한거라고 생각해서.. 반등만 먹으려고 했는데반등이 너무 적게 나왔다 생각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