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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911 - 결국 ART는 money management에 있다.

요즘은 거래를 무난무난하게 하고 있다.돈은 적당히 적당히 벌고 있다고 생각하는데사실 주식을 시작한 시드를9월 10거래일동안 번 건데별 감흥도 없고 얼른 올라가고 싶다란 생각밖에 없어서간의 기별도 안오는 느낌이다.많이 때리면서 벌어보기도 하고 잃어보기도 하면서내가 느낀 건,결국 유의미한 자산은 시간이 가져다 준다는 것.당연히 큰 수익률, 베팅 이런 것들이당장 눈에 보이는 것들이지만큰 돈은 결국 보이지 않는 것을 믿는 사람이 번다.그리고 난 그것이 시간이라고 생각한다.굉장히 긴 시간동안 돈을 시장에 노출시키되잃을 때 최대한 가진 것을 지키는 것그것이 핵심이라는 생각을 한다. 그런 의미에서 내가 추구해야하는,가장 정교하고 복잡하게 만들어서state of the art로 만들어야 하는 건money managem..

주식/매매일지 2026.09.11

260904 - 추세매매의 묘미...

이 일이 이토록 재밌는 이유가 뭘까?답답한 순간이 있어도 답답했던 만큼 내가 강한 장세가 왔을 때혈이 뚫리는 느낌을 끊을 수 없기 때문이다.그리고 옆에 사과나무 포도나무가 있어도감나무 밑에서 감떨어지기만을 기다리는게내가 내린 결론인 이유이기도 하다..그 이유는 다른 나무로 가는 동안 열매가 떨어져서아무것도 못 먹는 일이 허다하기 때문이다.설마 갈까 했던 가온전선..역시나 nxt에서 오르면서 띄웠지만한계가 있었다. 주도섹터가 아니었기에이렇게 오늘도 가볍게 매매하고 끝내나 했는데..신규주가 일내줬다.뭐 완전 잡주 of 개잡주 급의 청약경쟁률 3:1이었는데..호가도 얇고 신규주 장세도 아니기에비중 적게 깔짝댔는데..이놈이 일내줬다.여기서도 만족할만한 수익을 냈는데..만족할만한 수익도 냈겠다 10시도 지났겠다수..

주식/매매일지 2026.09.04

260902 - 거래를 하지 않는 연습

장세를 이해한 것을 넘어 이제는 받아들이려고 노력하고 있다.복리를 위해서 그 어떤 계좌도 출금하고 있지 않지만이렇게 유동성이 메말라붙은 장세에서무슨 복리냐 같은 생각도 들고 있다.그래서 여차하면출금을 아예 대폭 해버릴 생각도 하는 중이다.우선 hts에서 기본 매수 단위를 절반으로 줄여버렸다. 전체적으로 국장 뿐 아니라 미장도,여러 금융상품들의 시장이 시들한 느낌이다.원래 이토록 뜨거운 강세장 이후에는시들어버린 겨울이 올거란 걸 머리론 알아도받아들이는 것은 역시 또 다른 얘기인 것 같다.다음 사이클엔 이 부분까지 온전히 받아들일 수 있을지 모르겠다. 현재 8거래일째 손실을 보고 있다.9월은 2거래일째인데 어제는 종베실패 및 잡다한 매매(어제 종베 실패 이후로 오버나잇 장세가 죽은걸 받아들였다.)오늘은 오전..

주식/매매일지 2026.09.02

260831 - 전략적인 후퇴?

주말동안 많은 생각을 했다.내가 약한 이 구간.옆에 사과나무, 포도나무가 있을지 모르는데감나무에서 감 떨어지기만을 계속 기다리느냐?아니면 옮겨가느냐.추세가 지금 이 구간에서 없는 걸 알아도추세 초입일지 모르는 곳을 잡기 위해추세를 계속 쫓느냐, 확실한 신호가 나올 때를 기다리느냐 주말동안 생각한 결과, 확실한 건 내 전략을 그대로 고수하더라도 같은 비중을실을 순 절대 없는 것이었다.그리고 그만큼이나 나의 아드레날린 수치를디톡싱할 필요도 느꼈다. 그렇게 시장에서 멀어지고자 노력했고,메인 계좌는 결국 매수매도 0을 유지하며 8월을 마감했다. 그냥 종가와 9시부근에서나 스윙계좌를 운용하며 따분한 시간을 보내야겠다 마음을 먹은 것이다. 이 부분까지는 좋으나.. 내 장투계좌는..오늘 시가쯤 장투 계좌를 싹 다 밀..

주식/매매일지 2026.08.31

260827 - 물러나야할 때를 잘 견뎌내는 법.

이번주는 4거래일 내내 손실만 냈다.매일 아침마다 거래하지 말자..이번달 이정도면 충분하다 생각해도여전히 종목들만 보면 파트라슈마냥 눈이 돌아가는 것 같다.예전만큼은 아니지만...이런 때 사실 출금이 정답이긴 하다.하지만 지난 시간 복기해본 결과출금을 해버리면 다음에 기회가 왔을 때복리를 온전히 누리지 못했고 그 점이 아주 아쉬웠다.그래서 출금을 안해보려고 하는데..하루하루 손실이 엄청나게 데미지가 크지 않았지만작은 정도의 손실도 아니었다.그리고 그게 한 주동안 손실만 내니 누적되자꽤나 큰 데미지가 되었다. 지금이 물러나야할 때가 아니고,내가 가장 취약한 시장이라는 것을 내가 잘 안다.하지만 그것을 아는 것과 행하는 것은 역시 또 천지차이인 것 같다.지금은 확실히 나같은 돌파 혹은 주도주 베이스 트레이더..

주식/매매일지 2026.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