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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022 - 아주 난해한.. 입맛만 다신 시장

오늘은 시초에 큰 손실로 시작했다가..그것의 두 배를 버는 큰 수익으로 오전 마감 후다시 약손실로 오후에 전환시켰다..뭐 이거야 밥먹듯이 하는.. 내 매매의 결과일 뿐이고그냥 입맛만 다셨다 정도로 볼 수 있겠는데..딱 두 종목 신규주만 했다.오전에 큰 수익을 냈으면 더 욕심을 내면 안됐는데..오전 10시에 이미 매매 끝낸 뒤10시 30분부터 큰 수익을 내서..이미 큰 수익부터가 내 시간대가 아닌 시간에나온거라서 뭐.. 그냥 입맛만 다시게 됐다. 신규주를 제외하면 다른 종목은 전멸 수준코스피 주봉전저 + 60이평선 지지..당연히 안될거라 생각했다.이미 꽤나 빠졌는데도공포의 투매도 안나오고..그런데 매수세는 정말 상상 이상으로 너무 약하고..죄다 물려서 뭐 돈이 없는 느낌이다.오죽하면 나도 꽤나 박살 났는데..

주식/매매일지 2026.10.22

261016 - 매수세 실종 시장

10월은 초반 거래일부터 아 쉽지 않겠구나 느꼈었다.아마 시장을 느끼는 사람들은.. 다 느끼지 않았나 싶다.그래서 박스권을 나이브하게 믿는 것은 좋은 선택지라고 생각하지 않았다.(물론.. 난 언제나 박스권을 전혀 믿지 않는다.) 이번주는 월요일부터 3일동안 할머니 상을 치르느라시장을 전혀 보지 못했는데...간간히 보면서 오 시장 폭락이 드디어 나오는구나 싶었다.어차피 유동성 떨어지고 빌빌댈거면폭락하는게 훨씬 낫기 때문이다.내가 모니터링하는 고수들은 모두13일에 이미 큰 손실을 봤던데아마 박스권으로 보고 거래했기 때문이지 않나 싶다. 나는 7월의 교훈으로 이런 폭락장의 거래는반등만 먹는거지 V자 회복과 같은 걸 바라는 건 너무 순진한거라고 생각해서.. 반등만 먹으려고 했는데반등이 너무 적게 나왔다 생각해서..

주식/매매일지 2026.10.16

10월 단상

1. 코인, 한국주식 단타, 스윙, 장투모든 곳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잘 지고 있어서 막막하진 않지만답답한 것은 사실.답답한 시기를 잘 넘기는 연습을 하고 있다.그나마 되는게 미국주식인데25년의 liberation day 직후의 시기와비교하다보니 올라도 오르는 것 같지 않다.금리는 높아지니 equity에 대한기본 기대 수익이 있다보니 신고가에서 매수세가 들어오지 않나보다.미국주식이 이러니 전세계 금융시장이 느릴 수 밖에.어쩌면 이 정도의 시세 속도가생각보다 오랫동안 지속될 수 있다 생각한다.금리 레벨이 있다보니..나는 시세의 방향은 전혀 상관없지만,속도에 대해서는 빠를수록 강한데..워낙 시세 속도가 지난 1년간 비정상적으로빨랐으니 정상화 과정일 수도 있고세상이 달라진 것일 수도 있다.이걸 알 수 없어서..

그램뷰 17인치 보조 모니터 거치대 사용방법

연구실 데스크톱에서는모니터3개+미니모니터로 총 4대의 모니터를 사용하면서이제 집에서 노트북을 할 때도 더블모니터없이는 살 수 없게 되었는데 언제나 좋은 습관과 환경이인간을 변화시킨다는주의기 때문에이사온 김에 노트북 거치대로거북목을 방지하고자 했다.그동안 노트북 키보드 + 터치패드 전사였는데이걸 위해 거치대 뿐 아니라 키보드와 마우스도 새로 샀다. 내가 사용하는 서브모니터는 그램뷰 17인치서브모니터인데,문제는 시중에서 판매하는서브모니터 및 태블릿pc 거치대는전부 최대 16인치까지만 거치가 되었고 17인치 모니터는 호환이 되지 않았다.집에서만 쓸 것도 아니고 들고 다녀야 돼서마그네틱이나 무베사 브라켓도 쓰기 싫었는데 그래서 잔머리 굴려서 생각한게 독서대였다. https://naver.me/GowQ8sXZ ..

260921 - 기다리다 보면.. 가뭄에도 콩이 난다.

금요일의 뇌동은 내게 충격까지는 아니지만앙금 같은 것들이 남아서 내 머리를 좀 괴롭힌 것 같다.단순히 돈을 잃은 것을 떠나..여전히 내가 설정해둔 환경을 벗어나면제어가 전혀 되지 않는다는 점.그래서 환경 설정을 해두고 내가 아는 범위 내에서만움직이려고 하는 것이지만..이 쪽 일이 또 내가 생각한 방향으로는절대 흘러가지 않을테니단 한 번으로 모든게 무너질 수 있다는 생각그리고 그것이 주는 두려움그런 것들은 뭐 평생 내가 안고가야할 숙제라고 생각든다. 횡보장이 시작된지 2달정도 됐고횡보장이 오래될수록 거래대금이 마르는 가뭄 같은 상황이다.이런 장에 맘 편히 먹는게 답.가끔씩 큰 베팅을 하기도 하지만..식은 시장에서 갑자기 열이 뿜어져나올 때를 맞추는 것은매우 어려운 일임을 인지하고 있다.미국장도 그렇고..느..

주식/매매일지 2026.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