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지금껏 잘못 했던 매매로 물려있던 종목, 종베에서 폭탄 맞은 종목으로 아침에 큰 손실을 맞고 시작했는데 침착하게 다음 종목 물색하면서 멘징을 어느정도 했고 특히 오늘의 효자종목 큐로셀 같은 경우엔 분할매도하다가 +20%에서 상따까지 하게 됐다. 오늘은 전에 손절했던 경농 호가창 스켈핑으로 시작 분봉에서 힘이 안느껴져서 일봉상 저항 맞나 싶어서 그냥 익절했는데 더 갔다. 이건 뭐.. 어쩔 수 없는 일이다. 스켈핑에서 익절은 그냥 무조건 옳은 듯하다. 재료가 좋다고 생각해서 매수했는데 아예 5일선까지 분할로 받거나 분봉상 120일선 돌파 나오고 다시 squat할 때 손절했어야 했는데 버티다가 손절햇다. 역시 설렁설렁 주식하면 호되게 혼난다. 정신 차리자. 어제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추세저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