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은 컨디션 관리에도 실패하고 스켈핑한다고 깝치다가 손실 많이 나서 멘탈 나가고 시험도 있고 이런 저런 핑계로 정신 못차리고 매매하다가 많이 까졌다. 올해 최대 손실을 본 달이었다. 최고의 종목으로 최선의 매매를 해야 하는데 매일 매매를 하려는 잘못된 습관 때문에 큰 손실을 봤다. 그래도 6월에 큰 손해를 봐서 나의 매매에서 잘못된 점을 포착할 수 있었다. 1. 돌파매매는 pivot point가 아닌 곳에서는 4%안에 손절 -> 기존 8%는 너무 느슨하다. 시장이 좋을 때 확신이 가는 종목에만 -8%, +20~24%를 유지하고 -4%, +10~+12%를 default로 설정 2. 스켈핑 돌파는 2% 이내에 자른다. 돌파 실패 -> 지지 test로 넘어가지 않는다. 3. 정확한 pivot point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