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느낌을 잘 기억해야하는데.. 어제 밤도 아니고 오늘 새벽에 어떻게든 홀딩하는 법을 터득해야겠다 글을 썼는데 지금 sell into strength를 고려해야 하는거 아닌가 할 정도로 2차전지가 미친 장세다 사실 어제 돌파 시도했다가 실패하고 보합된 종목인데 요즘 끼가 있는 종목인데 이렇게 돌파를 실패할수록 더 잘 가는 습성이 있는 것 같아 홀딩했고 아니나 다를까 갭상승으로 가서 원하는만큼 수량을 채우진 못했다. 그래도 뭐.. 참 잘 간다. 그저께 상한가 가까이 갔다가 장막판에 떨구고 어제도 거의 보합권이라서 긴가민가 했었다. FOMC라는 중요 이벤트도 있었고 절반 덜고 절반 기져갔는데 5분봉 보면 알겠지만 진짜 미친듯이 올린다. 금양은 시총도 크고 그래서 절대 한 번에 확 올리는 종목이 아니다.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