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이 요즘 테이퍼링이슈, 인플레이션 또는 스테그플레이션까지 불안불안해서 힘빼고 매매하는걸 목표로 해서 최소한의 종목을 들고있는중 (GPS, COIN) 아무래도 여러가지 베어마켓으로 전환할만한 트리거가 곧 나타날 것 같은 불안감이 있어서 VIXY(변동성), SQQQ, YANG(차이나 숏) 중 어떤 것으로 헷지를 할지 고민하던 중, 차이나 숏이 엣지가 더 있다고 생각해서 3일전 쯤 차이나 숏을 진입함. 1. 신흥국 리스크 https://www.reuters.com/business/finance/global-markets-flows-bofa-2021-09-10/ Tech stocks, emerging market debt see inflows on "stagflation" bets Investors rush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