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속 잡념

위안부 강제동원은 K-사기다

Gosingasong 2022. 6. 11.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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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나라 사람들은 어떻게 사나
궁금해서 요즘 해외여행 유튜브 좀 보고 있는데
일본에 관한 영상 보는데
댓글에 우익 일본인들이
너희나라로 돌아가라는 댓글을 보며 드는 생각..

일본인, 특히 우익들 입장에서
한국이 얼마나 혐오스러울까..

일본에서 반일 운운하는 자이니치보면
기가 찰 노릇이지
시진핑 찬양하는 조선족들이랑 뭐가 다르냐

그리고
조선인이 무슨 일본에 강제로 연행되나..
지가 돈 벌려고 일본 갔으면 갔지..

고종의 일본 저택

많은 한국인들의 반일을 이끌어내는 포인트 중
하나가 위안부라고 생각하는데
사실 위안부는 강제로 동원됐다는 증거가 없음
강제로 동원됐다고 주장하는 사람들 중에
직접적인 증거를 가져온 사람은 아무도 없음
오히려 강제동원된 적 없다고 한 사람들이
증거를 가져오지

가끔 증거를 가져오면 피해자들의 증언이나
위안부가 있었다는 증거인데(강제여부 x)
위안부가 강제로 동원됐다고 주장하는 사람들
1990년대까지 평택에 미군위안부가 있었다는 사실은
알고 있는가?

피해자들의 증언?
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220204_0001746056

무심코 따라 나선 길…"난 미군 위안부였습니다" [②기지촌여성, 그들은 지금…]

[수원=뉴시스]박상욱 이병희 기자 = · ①'양공주, 양색시'

mobile.newsis.com

이거 보면 알겠지만
강제성이 없었던
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증언과
상황이 거의 유사함.

하지만 한국인들은 위안부하면
일본군 위안부만 떠올리는데
이게 정치적인 의도가 다분하다는 것을
유추할 수 있어야함.
"반일"이란 목적을 위해
그냥 끼워맞추기라는 것이지

그리고 당대 상황을 이해해야 하는데
1900년대 초반은 인권에 대한 개념이
거의 없었던 시절임.

보편적인 인권에 대한 개념은
종전 이후 UN 창설 이후에
서서히 쌓여갔기 때문에
성매매 = 인권 유린
이란 개념이 없었던 시대임.

그렇기 때문에 일본에서는
위안부와 성매매 산업이 엄연한 합법이었고
그렇기에 보건소에서 주기적인 성병검사를 하고
소득세까지 냈었음.
그거 보면 알겠지만 성매매 종사자는
당대 최고의 고액 연봉자였음
(인터넷에 검색하면 널린게 자료임)
물론 조선인 뿐만 아니라 일본인도 있었음

여기서 유추할 수 있는 사실
1. 강제로 동원된 위안부가 있었다면
왜 성매매 종사자가 고액 연봉자였을까?
"강제로" 당했다면 돈도 못받아야 하는거 아닌가?
2. 강제로 끌려갔다는 할머니들 아마
아버지가 거짓말치고 팔아먹었을 확률 99%

애초에 조선인 아버지가
조선인 중개쟁이한테 조선인 딸을
판 게 90%이상일텐게
일본이 욕먹는게 참,,
조선시대때는 양반들의 강간이 일상이었고
보쌈해서 결혼하고 그랬던 건 알고 있나?

강제징용에 대한 것도 전부 다 사기.
애초에 납세기록과 회계 장부에 명백하게
써져 있는 사실인데..

조선인 아니고 일본인임ㅋㅋㅋㅋ

위안부 강제동원에 강제징용 외치는 사람들
현대 한국 남자들 군대 가는 거에는
뭐라 한 적 한 번이라도 있는지 참 궁금하다.

군대가는거야 말로 진정한 강제징용아닌가?
https://www.joongang.co.kr/article/23780949#home

위안부 할머니들 "정대협, 중국서 정체불명 '피해자' 6명 수입"

신청서는 할머니들이 고통스러운 과거 경험을 이용한 모금 등 수익 창출을 금지해달라는 취지로 2004년 3월 작성했다.

www.joongang.co.kr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1/10/05/MQV6K35SCNGTDDKKXLM232ZEPM/

[단독] 윤미향, 위안부 후원금 빼내 갈비 사먹고 마사지 받고…

단독 윤미향, 위안부 후원금 빼내 갈비 사먹고 마사지 받고 공소장에 횡령 내역 1억을 217차례 개인 용도로 써

www.chosun.com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6/16/2020061604965.html

[사설] 소녀상 상표권 등록 시도, 위안부 운동을 돈벌이로 본 것

사설 소녀상 상표권 등록 시도, 위안부 운동을 돈벌이로 본 것

www.chosun.com

OECD 사기범죄율 1위의 K-사기
선동에 취약한 한국인들

사실상 일제보다 윤미향이
훨씬 더 악마 아닌가?
감성은 할머니들이 팔고
돈은 윤미향을 비롯한 시민단체가 먹고
https://www.youtube.com/watch?v=6K5Nr4udUPU&t=31s

이 광고보고 위안부일 꺼내는 것도
진짜 피해망상, 과대망상 환자들 아닌가 싶다
이거 때문에 유니클로 불매운동한다는 환자들 보면
참.. 상관할 일 아니지만 속 뒤집어진다

곧 위안부 할머니들도 돌아가실텐데
그렇게 되면 진짜 더 왜곡, 날조돼서
이렇게 고착될까봐 진짜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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