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너무 늦게 쓰긴 했지만 나스닥이 막판에 쏟기 전에 어제 나스닥이 갭하락하면서 말아올릴때도 이제부터 약세장이 시작될 수 있겠다 생각했음. ”약세장의 시작은 공매도가 아닌 매수세의 감소로 시작된다. 공매도는 그 다음이다.“ cpi 발표 후부터 나스닥이 돌이켜진 심리의 추세로 악재에도 말아올리긴 했으나 거래량이 현저하게 줄어들었었음. 어제도 막판에 쏟는 거래량이 많아서 그렇지 원래대로였으면 거래량 역대급으로 적었을거임. 아마 긴가민가해서 관망하는 큰 손들이 많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함. 그래서 몇몇 선도주들은 돌파를 성공했지만 전체적인 장에는 돈이 안들어온 느낌. 근데 연속된 잽에다가 어제 스트레이트 펀치 맞아서 이제부터 다시 약세장이 시작될 수도 있을 듯 그래서 갖고 있는 포지션의 대부분을 정리중 이럴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