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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주식을 입문할 때..
캔들이랑 이평선 외에는
다른 지표는 볼 필요도 없다고 들어서
지금까지 거들떠보지도 않았는데
https://blog.naver.com/pillion21/120063390602
https://blog.naver.com/pillion21/120063390512
추세장에서는 MACD를 사용하면
어떤 때에는 굉장히
좋은 지표로 사용됨을 알았다.
종목마다 시기마다
몇 일의 이평선이 잘 먹히는지
MACD가 잘먹히는지
볼린저밴드가 잘먹히는지
다 다르지만
적재적소에 사용하면
아주 좋은 판단지표가 되었다.
MACD를 검토해보니
코로나 이후에는
코스피도 추세장이 지속되어
다이버전스 한정으로
코스피에서 굉장히 잘 먹히는 것 같다.
https://blog.naver.com/pillion21/222982317290
코스닥은 진짜 차트가 너무 더러워서
안먹히고..
나스닥에서도 뚜렷한 신호가
보이진 않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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