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개강시즌이라 학교 문제들 때문에 머리가 아프다.학교 다니는게 주식보다 더 어려운거 같음 ㅡ.ㅡ 각설하고, 미증시든 국내증시든 이제 하락장이 어느정도 마무리 되고 안정화 되어가고 있는거 같음. 연준의 파월 의장 연설도 뭐 예상했듯이 뻔한 내용 연설해서큰 타격 있지도 않았고 (근데 이 양반 언제 뒤통수 칠지 모르니 조심해야하긴함)좀 맘에 걸리는 건 10년 만기 채권수익률이 급등했다가 떨어졌다가 롤러코스터 같아서쪼끔 불안하긴 하지만, 그래도 뭐 안정권 찾아가는거 같음. 하락장 동안에 그동안 사고 싶었는데 너무 올라서 못 샀던것들 좀 줍고(매수추천까진 아니어도 참고로 알려주자면 APPS, U, OPEN 난 이 세개 주움.)남은 현금으로 KORU(한국증시 x 3배) 풀매수함. 뭐.. 오를 수 밖에 없는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