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주식장 불장일 때만 해도 주변에 그래도 주식하는 사람도 꽤 많았고 친한 지인들 중엔 없었지만 코인장이 좋았어서 그래도 간간히 누가 무슨 코인 샀다 이런 말 꽤나 들었었는데 요즘에 잘 안보인다. 아마 미국주식하는 사람들 같은 경우에는 기술주 중심으로 담아서 이번 조정장에 참교육 당해서 그렇지 않을까 싶은데 뭐 하여튼 나는 그래도 운이 좋아서 나름 큰 하락도 다 피하고 투기 목적으로 단타, 스윙 좀 열심히 해서 손실 본 것도 거의 다 멘징했음. 지금 주식시장에서 가장 큰 화두는 인플레이션인데, 5,6,7월은 인플레이션 거의 확정일 정도로 생각하는 분위기인데 관건은 이 인플레가 일시적이냐 장기적이냐의 문제임. 작년에 오른 것도 그렇고 코로나도 어느정도 끝나가는 분위기기 때문에 올해 나는 주식시장이 분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