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장도 그냥 보합세이고 비트코인도 변동성이 거의 없는데 나스닥 기술주든, 비트코인이든 물린 사람이 꽤 있을거임. 물린 사람중에 그냥 무지성으로 버티고 있는 사람도 있을텐데 생각을 다시 해봤으면 함.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란 말이 있잖슴? 이런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말을 내가 천성이 좀 더러워서 어떻게든 꼬아서 생각함. 가령 천재는 1%의 영감과 99%의 노력으로 이루어진다는 말도 사실 1%의 영감이 없으면 노력을 아무리 해도 천재가 될 수 없다라던가... 말하고 싶은 요지는 글 제목처럼 실패는 성공을 낳기 전까지는 그저 실패란 말임. 가령 누가 "실패했더라도 최선을 다했으면 된거야" 라고 위로하는데 형식적인 말인건 알지만 그 말은 사실 내가 나한테 "최선을 다해도 1%의 영감이 없어서 난 안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