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금리 인상 때문에 한국, 미국 증시 모두 분위기 안좋은데 나 또한 현금 다 썼고 물린 상태임 ㅎㅎ 근데 여기서 더 떨어지면 조금씩 손절해나가야할 자리인 것 같음. 색별로 채널선들을 구분해놓았는데, 빨간색 채널선은 코로나 이전 노란색 채널선이 코로나 직후 유동성이 풍부할때, 파란색 채널이 그 후 유동성을 곧 회수할거란 연준의 발표가 나왔을 때, 상승 각도(기울기)를 보면 알겠지만, 노란색 > 파란색 > 빨간색 순으로 장이 좋았다. 문제는 언제 채널선, 즉 마켓 regime이 바뀌느냐인데 나는 채널선의 가장 하단 지지선을 이탈할 때, 후행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 기점은 시기적으로 빨간색 채널선 => 노란색 채널선 : 코로나 폭락 때, 노란색 채널선 => 파란색 채널선 : 국채금리 폭등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