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담 반 진심 반으로 말하자면 내 매매 원칙 중 하나는 스윙으로라도 중국주식은 건드리지 말자인데 그 이유는 아무리 차트가 좋더라도 중국은 회계분식 등 사기치는 종목이 너무 많고(루이쉰 커피가 대표적) 공산당이라는 리스크가 생각보다 엄~청 크기 때문임. 공매도 리포트보면 알겠지만 중국 테슬라나 이항 등도 거래하기가 매우 거슬릴 정도로 언제 폭탄이 터질지 모른다고 생각함. 최근에도 디디추싱, TAL에듀케이션이라는 종목에서 폭탄이 터졌는데 https://www.chosun.com/economy/stock-finance/2021/07/25/H2D2POXLL5EU5J6ASHLDTTNCN4/ 서학개미 “공산당에 완패”... 中 사교육 업체, 하루 시총 11조원 증발 서학개미 “공산당에 완패”... 中 사교육 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