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장에서는 국장의 룰을 따르라고 할 정도로 웬만하면 이런말 잘 안하는데 우진엔텍은 진짜 좀 심한 것 같다. 체코 원전 수주 기사 발표 난 7월 18일 이후 진짜 하루종일 매도세가 나오고 있는데그 주체가 회사 임원들임이 와중에 simpac이라는 상장사는 물먹은걸 뒤늦게 알아차리고 매도한 듯진짜 이정도로 심한 건 회사에 심각한 문제가 생겼다는 뜻인데 오래돼서 더 이상 돈을 못버는 회사가 작전주 껍데기가 되는 건 그렇다 쳐도 올해 1월말에 상장한 회사를 6개월만에 대주주, 임원이 패대기 치는건 대놓고 쓰레기 상장시켜서 돈만 빼먹겠다는거 아닌가? 이건 진짜 좀 심한 것 같다.